세상사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
(2) 일월은 크고 이월은 작다
(3) 웃음 끝에 눈물
부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보리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
(2) 도둑의 묘에 잔 부어 놓기
(3)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
(4)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
(5) 힘센 놈의 집에 져다 놓은 것 없다
부귀
관련 속담 더보기
(1) 봄꽃도 한때
(2)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
(3) 명주옷은 사촌까지 덥다
(4) 산소 등에 꽃이 피었다
(5) 십 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
말로
관련 속담 더보기
(1)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
(2)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
(3)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
(4)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
(5) 말로만 꾸려 간다
운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운수가 사나우면 짖던 개도 안 짖는다
(2)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
(3)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
(4) 떡 본 김에 굿한다
(5) 음지도 양지 될 때가 있다
바퀴
관련 속담 더보기
(1)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
(2) 뜨물에 빠진 바퀴 눈 같다
(3) 사람 한평생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
(4) 바퀴 떼운 달구지 신세
(5) 바퀴 모르는 음식이 없다